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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몸보신 하러 삼계탕 먹었다. 영께에 찹쌀 넣어 진하고 부드러운 삼계탕이다. 신설동역 근처로 보신탕부터 시작한 곳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보양음식 전문으로 용봉탕 부터 보신탕 삼계탕, 흑염소 등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이 많은 가게다. 반찬류가 좀 짠거 빼고는 좋았음.
보문골 한옥집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길 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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