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마니해서 그런가 쏘쏘했어요 🙃 분위기랑 노래 조은건 인정 또 회도 나쁘지않았어요 또 처음에 주시는 무조림도 맛있어요! 하지만 사장님이 눈도 안마주치고 대답도 잘 안하셔서 민망했슴 괜히 눈치보였달까요,, 재방문은 딱히 안할것같습니당
선술집 위군
서울 마포구 포은로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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