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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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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분위기 하나는 뒤집어지는데.. 상호명이 을지오뎅인데 오뎅국물이 맹탕인건 좀 너무해요! 짜게먹는 스타일 아닌데도 간장 넣어먹음.. 괜찮은 오뎅바들이 많기때문에 재방문의사는 글쎄요 도루묵을 처음 먹어봤는데 한번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들오들한 겨울, 따듯하게 먹는 술은 좋네요

을지오뎅

서울 중구 수표로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