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파스타>나베 순으로 맛있었고 예약은 따로 안했지만 금 밤 3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장소도 예쁘고 아늑해서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따스한 느낌이라 좋았다. 약간 이런 류의 이자카야에서 좀 차가운 접객을 (좋게말하면 시크하고 나쁘게말라면 쌀쌀맞은?) 많이 받아서 더 그랬던 것 같음. 식기류같은것도 아기자기 귀여워서 보는맛이 있었음 재방문의사있고 왜인지 메뉴판에 굴튀김이 없어서 아쉬웠다. 담에 또 가야징..
야루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