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했던 글리치 커피! ☕️ 를 가기위해 긴자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로 기대했어요! 사실 저는 그 청량리에 있는 글리치원두 취급하는 카페를 통해 글리치를 알게되었는데요, 그때 먹었던 원두(기억은 안나지만)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궁금했어요. 한 팀씩 천천히 주문을 받기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요. 저는 월요일 점심 기준 줄은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20분정도는 기다린것 같아요. 하나씩 냄새도 맡고 추천도 받아서 콜롬비아 EL DIVISO (AJI)를 주문했어요. 요즘 제가 빠져있는 산미원두랑 유사해서 골라보았는데 넘 맛있었어요.. 양이 겁ㅂㅂㅂ나 적어서 더 마시고 싶었지만, 한잔에 3만원이라서 차마 ㅋㅋㅋ (여러 잔 주문하면 할인하긴해줌) 원두를 구매해오고 싶었는데 제가 맘에들었던 3개가 모두 품절이라고 해서 아쉽게 그냥 나왔습니다! 🥲 접객은 정말 좋고 모두 영어 가능해서 소통은 쉬워요. 다음에는 본점도 가보고싶은! 그치만 이번 일본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커피도 그렇고 다른 메뉴들도 그렇고, 한국 잘하는 집들이 이젠 비슷하게 수준이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GLITCH COFFEE GINZA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4丁目14 VORT銀座イーストIII 1階 佐野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