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폐점 안됐는데 폐점 처리가 되어 있네용? 주말에 유튜브 보다가 통닭천사님께서 이집에서 너무 맛있게 드시는걸 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질 좋은 양을 판매하는 곳 같았어요. 양다리는 하루전 혹은 세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양고기긴 했는데 가격은 비싼편,, 사실 비싸다기보단 죄다 1인분은 주문하지 못하는게 좀 짱났어요. 양갈비도 양꼬치도.. 다 2인분씩 시켜야 한다니.. 양갈비 먹고 양꼬치 1인분만 주문하고 싶었는데,, 또 칭따오 생맥이 8천원인데 8천원이면 좀 큰잔에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넘 미니미해서 놀란.. 재방문의사는 딱히 없어요
양파이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