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기 어려운 가게,, 🙃 저녁코스중에 인당 38000원 코스가 있어서 이걸로 예약했어요. 두부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두부들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두부 리코타 샐러드, 들기름 두부구이가 참 인상깊었고 그 외에 봄동 보쌈이나 육회 샤브샤브도 재료가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약간 아쉬운건 간이 보기보다 좀 쎈편들이라, 밥이 생각나는데 코스에 밥이 없어서 늦게나마 솥밥을 추가 주문했어요. 10분정도 소요된다고 안내해주셨고 알겠다고 했는데 솥밥이 나와보니 샤브샤브 먹을 순서라 밥에 먹을게 없긴 했습니다 ㅋㅋㅋ (밥순이들은 첨부터 시키시는거 추천드려요) 두부집이다 보니 두부요리가 더 다양하게 나왔음 더 좋았을듯? 샤브샤브가 맛있긴 했지만 코스 구성이나 양으로 볼 때 약간 아쉬웠어요 다만 묘하게.. 접객에서 불편함을 느꼈는데요, 뒤로 갈수록은 친절하셨지만 초반엔 약간 짜증섞인 대응을 받았어요. 초반엔 가족들 모두가 눈치를 보는것 같아서 좀 그랬습니다ㅠ 암튼 두부요리들은 넘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하게된다면 점심으로 단품주문 하는게 만족도가 더 높을듯 해요
세모두부
서울 마포구 삼개로5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