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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3.5
1일

점심시간 조금 지나 방문했더니 (1시 쯤) 온도감이 아쉬운 음식들이 몇 있었지만, 따뜻했으면 더 맛있었겠다 싶었어요! 특히 나물반찬/국이 넘 맛있더라구요. 의외로 메인인 제육은 아쉬웠어요. (질겼음) 반찬 n종중에 3개, 메인요리 n개중에 2개, 국 2개중에 1개, 스페셜반찬(?) 7-8종중에 1개 .. 이런식으로 고르는 시스템인데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기획한 의도는 직장인으로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다만 저는 n개중에 몇개를 골라야만 하는 시스템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은데🥹..) 편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마찬가지로 크게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것 같아요. (나물 3종 대신 메인을 하나 더 선택하고 싶다던가.. 할 것 같음) 이 집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려면 자주 방문해야 할 것 같은데 직장인이 데일리하게 먹기엔 가격이 쎄고 (15,000원) 그렇다고 점심을 누구에게 대접하기엔 모든게 셀프시스템이라 애매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음식들이 하나하나 맛있고 백반/한식뷔페 상위호환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당

찬스찬스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