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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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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밥을 먹기엔 배부르고, 딱 김밥 반 줄 정도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흑돼지삼겹김밥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 (5000원) 세화해변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바다를 보며 먹었다. 김밥 자체는 평범했지만 저날 날씨와 바다 색이 너무 좋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도도톳김밥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