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따릉이로 청계천 지나가는 사람들 아니면 거의 안지나다니는 길인데 브런치 카페를 내셨더라구요. 저녁엔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바글바글!!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네이버예약 하고 가세요!) 실제로 창을 다 터놔서 분위기가 좋아요. 앞에 청계천뷰(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실제로 강은 밑에있어서 보이진 않음)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해요! 저희는 뇨끼, 파스타, 고오급 김볶 시켰는데 뇨끼, 김볶 아는맛 맛있었고 파스타는 쏘쏘.. 포크가 파스타 먹기에 부적절한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생맥도 팔고..🍻 마감할 때 되니까 가게 전체에 퐁퐁 냄새가 나섴ㅋㅋㅋ 빠르게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종로 고향친구와 언제 여기가 이렇게 변했냐 하는 늙은이 토크를 하며.. 다음엔 푸릇푸릇한 낮에 와보고 싶어요! 🍀 +가게와 테이블이 좁은편이라 2인 추천드립니당
운치 동묘
서울 중구 청계천로 360 롯데캐슬베네치아 메가몰나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