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야채치킨(17,000)원 미리 30분전에 전화로 포장 예약하고 받아왔어요. 숙소에서 먹을 예정이었으나 배고파서 차에서 야금야금..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로 먹었을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ㅎ 숙소가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식으니까 맛이 덜해서 차에서 먹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 입맛엔 고추바사삭이 더 맛있지만 특이한 맛이라서 근처라면 한번쯤 포장해 드셔보세요. 뭔가 주차하거나 그럴 만한 곳은 아니라 도보이용이나 포장 추천드려요!
모니카 옛날통닭
제주 제주시 도령로13길 1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