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 가는 길에 봤던 마트. 밥먹고 들러보자 해서 들어왔다. 진짜 외국 마트에 온 기분 ㅋㅋㅋ 죄다 모르는 음료와 식료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에 조지아 와인을 팔아서 냉큼 집어왔다!! (조지아에서 사온 와인을 주셨던 분이랑 동행했는데 그때 먹었던 조지아 와인이 너무 맛있어서 조지아와인에 좋은 기억이..) 여기서 고른 와인은 25000원 정도였고 맛있었다. 난이랑 보드카 등등도 판매한다. 밑에 뽈레글들을 보니 리모델링이 된 상태같아요
임페리아 푸드 마켓
서울 중구 을지로44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