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글을 보면 전에는 오마카세가 아니라 그냥 스시집을 운영하셨나? 싶네요! 집 근처에 가성비 오마카세라고 소문난 집이 있길래 방문했어요.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하고 예약이 아주 빡센 편은 아닙니다. 전 취소자리를 노렸어요. 디너 39000원이라 오마카세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가격은 오마카세 치고 저렴하지만, 회 상태나 구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배가 터질 정돈 아니었지만 적당히 배불렀어요. 제가 많은 오마카세를 가본 건 아니지만 접객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밥 양 와사비 양 세세하게 물어봐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디너는 1인1주류 필수입니다. 와인을 한 병 들고갔는데 와인은 2인 주류인것도 맘에 들었어요(다른곳은 1인만 쳐주는 곳이 많아서..) 콜키지 비용은 15000원입니다. 가격 저렴한 소주 없는 오마카세도 많은데 소주도 있고요 카스도 있습니다. 아쉬운건 생맥이 없다는 것?ㅋㅋㅋ 전 집에서 10분 거리였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이 점도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아 그리구 여기 가라아게 맛집이네요
스시 코야
서울 동대문구 황물로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