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종로3가 옆에 순라길이 있다.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돌담길이 참 예쁘다. 순라길 비비라고 낮엔 카페고 밤엔 술집으로 운영된다. 지금은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을 받으시는 듯 하다. (명당좌석이 인기 많아 그런듯?) 추워진 지금보다 날 좋은 봄/가을에 추천한다. 썸타는 사람이 있다면 강추 ㅎ 몽글몽글해 질 수 있는 장소다.
순라길 예카페 비비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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