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꼭대기에 있는 카페 낙타. 채석장 전망대와 같이 운영한다. 창신동이 여러 재미있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은데 코로나로 홍보가 덜 된게 아쉽다. 날씨 좋은 날 가면 서울이 한눈에 보인다. 엄청 가파른 곳에 있으니 동묘역에서 마을버스 타는걸 추천. 하늘 푸르던 9월에 갑자기 필타서 다녀온 곳. 2시간인가 시간 제한이 있는데 충분하다. 사진이 다라서 크게 볼 건 없기 때문! (코스로 낙산공원, 동대문 닭한마리, 서기맥주, 와글와글 족발 추천)
카페 낙타
서울 종로구 낙산5길 5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