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맛있어요. 기본은 하는 라자냐와 파스타!.! 같이 제공되는 샐러드의 야채조합이 좋고 리코타치즈도 신선합니다. 레몬밥도 상큼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와인은....비추합니다. 웨이팅 30분이상의 가치는 없어요... 사실 10분정도만돼도 다른곳을 갈것같아요 ㅋㅋ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내부는 타파스를 팔 것 같은 분위기이고, 통로를 비롯해 가게가 좁고 좌석이 얼마 없습니다.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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