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이라 정말 10번 넘게 간곳! 평일에는 7시 이후에는 웨이팅이 애매해진다. 마늘 향이 강하긴 하지만 한국인들은 무조건 좋아할맛! 팔 팔 끓여서 미나리와 버섯 함께 먹고 칼국수 와 볶음밥으로 마무리 해 주면 든든한 한끼! 소주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국물! 안가본 사람이 있다면 꼭 가보시길.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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