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춘이
좋아요
2년

정동길에 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파는 브런치 가게. 확실히 분위기도 좋고 구운채소샐러드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지만.. 샐러드가 14,500원...이라니....!!! 내용물이 다양해서 질리지 않는다. 드레싱도 선택할 수 있고, 알록달록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템페도 들어가 있어서 놀랐다. 가격에 한번 더 놀랐지만...

라 그린

서울 중구 정동길 26 이화100주년기념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