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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이

추천해요

1년

일요일 12시에 웨이팅 30분가량 하고 입장. 음식들이 상당히 빨리 나온다. 딤섬은 안쪽 소 간이 강하고 맛도 진해서 개인적으로 내 취향이었다. 우육면도 향신료 맛 강하고 고기도 부들부들, 면은 꼬득꼬득한 식감을 잘 살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차슈바오 번이 가장 유명한 듯 하던데, 이건 너무 달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샤오마이와 하가우는 새우맛도 많이 나고 탱글하니 좋았지만. 대기만 없다면 참 좋을텐데...

팀호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6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