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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추천해요
6년

테일러를 사랑해. 블루지를 사랑하여 이 근처에만 가면 커피는 테일러에 올인하고 있다. 블루지는 우유가 엄청 달아서 나처럼 우유 좋아 단 커피 좋아 쓴 커피 싫어 사람은 대부분 좋아할 듯. 사람은 모든 지점에 늘 많다. 아마 연남에 있는 게 본점. 근데 나는 여기 커피가 나한테 좀 쎈 건지 요즘 체질이 바뀐 건지 올해는 테일러만 가면 그날 잠을 아예 못 자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은 조심

테일러 커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