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육칼밥과 푸짐한 찹쌀탕수육의 #왕언니육칼밥 육칼밥(10,000)- 푸짐하고 뜨근한 한 그릇 이였다. 국물에서 고기육수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며 정말 푸짐하다. 칼국수면에 밥 까지! 양이 많은 분들에게 완전 제격이다. 찹쌀탕수육 소(13,000)- 탕수육이 정말 쫠깄했다. 이 점은 호불호가 갈링 수 있을거라 생각되나 정말 푸짐하고 맑은 탕수육 이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푸짐한 음식의 정감가는 음식집 이였다. 둘이 탕수육 소 와 육칼밥 한 그릇을 먹었음에도 매우 든든했다. 서비스로 나오는 야구르트는 기사식당을 생각나게 하면서 정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왕언니육칼밥

경기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209번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