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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쌍
3.5
2개월

어릴 때부터 항상 즐겨먹던 닭칼국수 오랜만에 가서 한 그릇 먹었습니다. 찐한 국물에 면은 부드러워서 매나 맛있었지만, 김치맛이 옛날에 먹던 맛있는 김치맛이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밥도 무한리필에 마무리로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끝장납니다.

예 : 손가 손칼국수

대구 북구 옥산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