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아주 깊지도 않고 특색있지도 않지만, 로즈마리 향이 섞이면서 뭔가 아련하고 그리운 맛이 납니다. 심지어 은근 짠맛이 강해서 정말 현지식 느낌이 나는 ㅋㅋㅋ 바삭한 패스트리도 좋았고, 실제 위치는 별로에 가깝지만 여러 요소로 인해 좋음 수준의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이유지만. 근데 다시 사먹을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베샤멜 치킨 패스트리 스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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