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과 평일점심 메뉴가 약간 다르네요 탕수육은 평일점심엔 못 먹고 토마토계란면은 주말에 못먹습니다. 맑은 우육면은 국물 간이 꽤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명으로 올려주는 수육?들도 맛있고요. 숙주 탕수육은 마늘 고추가 잔뜩 들어있는데 와사비도 같이 주셔서 한번에 먹으면 한층더 강렬한 맛이 나는게 좋았습니당
로가
서울 중구 퇴계로2길 22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