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갔을때 만난 친구가 먹고싶은게 뭐 있냐길래 고민하고 있더니 규카츠 먹어보지 않겠냐고. 민치카츠나 함바그랑은 뭐가 다르냐 물을 정도로 당시(2014)엔 낯선 음식이었다. 결론은 전 이걸 왜 먹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분은 많은 것 같지만 거의 익히지 않은 채의 튀김을 굳이 왜?? 먹는지 궁금할 뿐만 아니라 질겼다.... 후에 소 힘줄을 증가시키는 약물(?)을 사용한 가짜 마블링이었다는 기사도 났고. 여튼 여간하면 앞으로 규카츠 먹을 일은 없을 듯. 이래서 처음이 중요한데... ㅠㅠ
牛かつ もと村
日本、〒105-0004 東京都港区新橋2丁目15 Kassi’sBar夏 B1
ɴᴏᴏʜɪᴢ @noohiz_k
카츠는 돼지죠-! (암요 ㅋ)
변냥 @shakeatshakeat
@noohiz_k 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