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혼밥러로서 2인분 이상만 판매한다는 집들 너무 괘씸하지만, 테레비 나왔다는 고추장삼겹살불고기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 너무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은 적당한 맛이다. 맛있음. 다만 같이 준 나물들이 엄청 짰다. 오늘만의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격이 싸지 않다. 1인분 12천원에 밥 별도. 맛없으면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고기 양이 많아서 그럭저럭 납득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 종합적으로는 다소 애매한 탓에 고기를 아주 많이 먹고픈게 아니라면 재방문은 안할 듯.
남도식당
서울 종로구 종로3길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