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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먹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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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소금 구이, 밥이 먹을만 했어요 양념 구이는 비호 겉절이는 양념이 좀 과했지만 또띠아랑 먹는건 새로웠네요 교자는 사진에 없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제일 아쉬운 부분은 서비스네요 불판 요청드리기 전까지는 탄게 보이는데도 거기에 양념을 구울려고 하셔서 좀 당황했어요 그외엔 좋았습니다 다만 재방문은... 패스입니다 불호에 좀 가까운 중간이네요

계식당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