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온도도 좋고, 단호박 타르트도 맛있었어요. (살짝 덜 얼려져 있으면 좋았겠지만) 인테리어는 정신 없고, 사람도 많아 차 마시는 분위기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여러 종류의 차를 접할 수 있다는 건 재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앙팡 오후의 홍차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34 신흥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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