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평냉 입문자 level 0 성인 이후 첫도전 여태까지의 내 평냉: 걸레 빤 물 맛 아님? 오늘의 평냉: 걍 곰탕에 얼음 탄 맛 아님? 난 아직 평냉에 빠져들지 못한걸까? 아니.. 아니다 이게 맛이 묘해서 계속 땡기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언제쯤 나도 평냉좌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평냉퀸내림을 받을 정도가 아니었던걸까?” 💁 이걸 먹을 바엔 난 곰탕을 한번 더 먹겠다 일단 평냉은 가성비로 먹는게 아니라지만 너무 곰탕 맛이 나요 🎓 냉면(1.4)
평양면옥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439번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