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주차가능
미치겠다 평냉 입문자 level 0 성인 이후 첫도전 여태까지의 내 평냉: 걸레 빤 물 맛 아님? 오늘의 평냉: 걍 곰탕에 얼음 탄 맛 아님? 난 아직 평냉에 빠져들지 못한걸까? 아니.. 아니다 이게 맛이 묘해서 계속 땡기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언제쯤 나도 평냉좌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평냉퀸내림을 받을 정도가 아니었던걸까?” 💁 이걸 먹을 바엔 난 곰탕을 한번 더 먹겠다 일단 평냉은 가성비로 먹는게 아니라... 더보기
근본을 찾아가는 여정(...)이란 마음으로 다녀온 평양면옥. 저녁 시간이 시작되기 전이라 주차도 수월히, 기다림 없이 자리 앉을 수 있었어요. 평냉과 제육을 시켰습니다. 메뉴판엔 둘다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 수육..이라고 적혀 있지만 막상 가져오실 땐 그냥 제육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냉면집에선 수육은 쇠고기, 제육은 돼지고기를 가리키는 요런 게 좀 재밌어요(?) ㅎㅎ 을지면옥과 필동면옥 스타일이 여기에서 시작됐구나 생각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