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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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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퍼보 스몰에 짜조 합쳐서 딱 만원. 답십리 올 때마다 쌀국수 먹을 곳이 드디어 생겼다! 베트남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퍼보 국물은 그냥 먹기엔 짠데 베트남 쌀국수가 원래 짠맛이라고는 하더라. 칠리소스 넣어서 먹으니까 딱 좋았다. 짜조는 비추. 메뉴 탐색에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천천히 정복해봐야지

퍼102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6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