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쌀국수 먹으러 갔다가 반쎄오 팔아서 시켰는데 반쎄오를 싸는 얇은 라이스 페이퍼를 주어서 무조건 좋았다. 하노이 등 베트남에 가보니 반쎄오 라이스 페이퍼는 물에 적시지 않는 얇은 걸 주던데, 한국은 얇은 라이스페이퍼 주는 집이 많지 않아서 좀 아쉬웠더랬다. 음식은 인상적이진 않아도 적당히 맛있다.
한뫼당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42-38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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