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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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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프렌치 코스요리에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다를듯. 내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대를 버리는건 아닌, 그 정도였다. 파인다이닝 경험이 있다면 아쉽겠지만 가격차이를 생각한다면, 이 정도 가격에 이런 맛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 다만, 스테이크는 고기가 아쉬워서 고기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았을듯.

라티 시크릿 셰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315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