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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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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늘 그렇듯, 즉흥적으로 여행을 갔다. 안동에 가면 뭘 먹어야하냐고 트위터에 올려서 얻은 정보로 방문. 고기를 사랑하는 아이는 마늘 갈비를 추가로 4인분 이나 더 먹었다. 처음 먹어본 경상도식 갈비탕은 소주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고기 국물 좋아하지 않는데도 칼칼하고 시원해서 계속 먹게 되더라.

거창갈비

경북 안동시 음식의길 10 대림상가 B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