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들이 살짝 거부감있을 수 있는 우설이나 연골 같은 특이부위도 빠져들만큼 아주 맛있게 요리 하는 곳 인데다가(연골 튀김 두번 시킴 ㅋ) 고기 질이 매우 좋아서 육회나 야끼니꾸 모두 굉장히 좋다. 음식, 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업장이 크지 않으니 꼭 예약하시길. 조만간 핫플될듯. 1개의 테이블과 바 좌석이 있는데 테이블은 방처럼 분리되어 있고 바에선 음식하는 것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니쿠노 쿄오리
서울 중구 동호로7길 45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