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에 일하러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뽈레를 켜고 가깝고 평점 좋은데 찾아서 갔다. 11시 30분에 갔는데도 이미 4팀 대기. 혼자였기 때문에 15분 정도 기다렸지만 인원 많으면 상당히 대기해야할듯. 호기롭게 카이센동 특으로 주문했고 감태도 같이 나와 맛있게 먹었다. 특별히 맛나다까지는 아니어도 평점 좋은 이유가 있군 싶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오초 오늘의 초밥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66번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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