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테이크는 꼭 시키시길.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아주 부드러운데 소스도 독특하고 잘 어울려서 아주 괜찮았다. 리조또는 전복을 3개나 통으로 올려주고 감태도 잘 어울렸지만 보리로 한듯. 씹는데 힘들었다 ㅋ 파르미자나 멜란자네는 가지를 슬라이스해서 라구소스, 치즈 얹어 구웠는데 루꼴라를 잔뜩 올려줘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다만 가지가 살짝 덜 익은 듯. 알감자를 반으로 잘라 구운 것도 바삭 하니 맛있었다. 인테리어에 꽤 멋을 냈는데 사실 의자는 불편해서 아쉽더라. 직원들 접객도 살짝 아쉬운 면은 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매장이 넓고 주차장도 편해서 가끔씩 가게 될 듯. 데이트 코스로는 아주 추천.
오로르
경기 김포시 해평로 125-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