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이 갈치 맛있는 식당이라고 데려다주셨다. 여행사에서 단체 손님 데려가는 식당 같다. 너무 시끄럽고 번잡스러운데다가 한상 차림이 대략 십만원선인데 여러명 가면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처럼 소수로 가면 인당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으니 만족도가 떨어질 밖에. 음식이 많아서 다 남기고 나옴 ㅜㅜ
제주오성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7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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