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다. 시간때문에 간단한 식사를 찾다가 어쩌다보니 대기까지 해서 먹었다. 생선튀김 넣고, 매콤하게 만들었다. 고수맛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걸 싶지만, 나는 멕시코음식이라면 항상 환영인 사람인지라 역시 맛있더라.
트라타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8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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