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당황스러운 스타일의 접객이었지만 그의 신선한 친절함에 어색함이 사그라들었어유 회도 맛있지만 쌈에 넣어 먹는 밥이 꼬들꼬들 찰밥인가 넘 맛있었음
오고또 포차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4 국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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