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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랜만의 르풀. 선선한 날씨에 밖에 앉아서 먹는 브런치 좋네요🌞여기는 건물 자체가 되게 오래돼서 그런지, 안에는 조금 오래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약간의 쾨쾨함이 있긴합니다.. 맛보다는 바깥의 분위기와 돌담길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기 좋은 가게.
르풀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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