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원에 행복! 둘이서 백반정식 시키면 요래 한마리가 나옵니드. 살은 야들야들 꽉 차 있고, 간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국물도 시원하고 김치랑 찍어먹는 초고추장도 다 상큼하고 맛있어요. 점심에 칼국수 먹으러 또 와야게썽용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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