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지아오 셋트에 푸주, 분모자, 죽순 추가해서 4명이서 먹었습니다. 민물생선 특유의 향은 나지만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진하게 스며들면서 아주 먹을만해집니다. 생선이 정말 크고 살이 가득했어요. 넘나 술안주 간지로 술을 벌컥 들이키지만 입에 감각이없다(!) 담에 마늘맛 먹으러 또 걸거에요!!
반티엔야오 카오위
서울 중구 명동7길 13 명동증권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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