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은 서경한우협동조합의 암소만 사용, 300g의 넉넉한 양을 자랑하지만 맛이 없었다.. 해동해서 안 익힌 떡갈비처럼 질었음..😢 진짜 투쁠 한우라면 이렇게 맛 없게 만들기도 힘든데.. 내가 먹은 것이 잘못 조리된 것이라 믿고싶다. 돈가스와 생선가스는 먹을만 했다. 한옥을 개조한 가게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무엇보다 길냥이들이 여럿 살고있었으므로 다 필요없고 괜찮은 가게였어..
배꼽시계
경기 여주시 산북면 광여로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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