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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광주 넘어가는 남이고개에 한옥을 개조해서 운영중인 돈까스집, 왜 이런데 돈까스집이 있을까 고민도 잠시 주차할 곳이 없을정도로 항상 웨이팅 한다. 소스 묻힌 돈까스를 안먹는 아들 녀석도 남김 없이 먹었다. 메뉴 전체가 평균 이상이다. 동곤지암 ic에서 멀지 않아 지나가는 길에 한번 정도는 가 볼만 하다.
배꼽시계
경기 여주시 산북면 광여로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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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은 서경한우협동조합의 암소만 사용, 300g의 넉넉한 양을 자랑하지만 맛이 없었다.. 해동해서 안 익힌 떡갈비처럼 질었음..😢 진짜 투쁠 한우라면 이렇게 맛 없게 만들기도 힘든데.. 내가 먹은 것이 잘못 조리된 것이라 믿고싶다. 돈가스와 생선가스는 먹을만 했다. 한옥을 개조한 가게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무엇보다 길냥이들이 여럿 살고있었으므로 다 필요없고 괜찮은 가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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