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NONAME
추천해요
5년

자, 슬슬 프란로칼을 방문할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 시즌 신 메뉴가 나왔어요.🌰🍁 식재료 풍부한 가을! 메뉴 구상마저 즐겁다는 셰프님을 믿고 아름다운 코스를 따라가 보아요.☺💕 모든 구성이 좋았지만 특히 농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소스에 들어가는 작은 재료 하나까지 세심한 손길이 닿아있어요. 점심 코스 4만5천원. 셰프 테이스팅코스 7만5천원. 잔 와인 만오천~이만오천원.

프란로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