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텐동과 이카 우동 정식을 먹었고 맛있었다. 사장님 혼자 조리하셔서 손님이 있을 땐 조금 기다려야 함.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다.
신야텐야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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