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온김에 밥먹으려고 찾다가 지인이 발견한곳인데 웨이팅 있다고해서 오픈시간에ㅡ맞춰서 들어갔어요 해물파전 한라토닉 마셨어요 납작 파전이 아닌 두툼했는데 바삭바삭 해서 맛있어요 파전 두께가 1cm는 되는듯? 수육을 많이들 시키던데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가게는 시끄러운편이에요
백화네 부엌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41길 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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