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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오랜만에 백화네! 교대쪽에 지점도 생겼다는데 일찍 가니까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늘 그렇듯이 바지락 술찜에 파스타 면추가. 근데 양이 좀 줄었어요. 어쩔수 없겠지... 맛은 변함이 없었는데... 근데 왜인지 좀 중년의 손님들이 많으셨고 시끄러워서 간단히 먹고 금방 나옴.
백화네 부엌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41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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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음. 한시간안에 다먹고 일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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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온김에 밥먹으려고 찾다가 지인이 발견한곳인데 웨이팅 있다고해서 오픈시간에ㅡ맞춰서 들어갔어요 해물파전 한라토닉 마셨어요 납작 파전이 아닌 두툼했는데 바삭바삭 해서 맛있어요 파전 두께가 1cm는 되는듯? 수육을 많이들 시키던데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가게는 시끄러운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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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메뉴)연어덮밥 10,000원 저녁에 요리주점으로 영업할 때 한번 가봤는데 안주가 너무 맛있었는데 점심에 가니까 아예 다른 메뉴더라구요 차돌청국장이 맛있다던데 청국장을 안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연어덮밥으로 주문했어요 연어덮밥은 간장소스, 초장소스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간장소스로 했어요 연어가 너무 비싸져서 연어가 너무 얇은 게 아쉬웠어요ㅜ 연어가 얇은 데다가 무순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서 연어 식감이 묻히는 느낌..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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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토탕 23,000 감자전 19,000 홍토탕은 토마토소스 홍합해물스튜예요 나쁘진 않았는데 식을수록 맛이 별로더라구요ㅠ 감자전은 위에 모짜렐라 치즈랑 샐러드가 올라가서 특이했는데 되게 잘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친구가 가고싶대서 진짜 오랜만에 갑니다. 에그인헬이 나쵸 얹어 먹으니 아주 맛나네요 ㅎㅎ 해물파전은 안말렸다고 욕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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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냥 그랬어요 스지오뎅탕이랑 제육볶음 먹었는데 스지오뎅탕은 그냥 그랬고 제육볶음은 불맛이 많이 나서 맛났어요 바지락찜을 안먹어 봐서 그거먹으러 다시 가보는걸로
생각보다 그냥 그랬던 와사비수육
홍합탕 감자전 꽃게튀김을 먹었당 다 평타는 치지만 감자전 치즈가 아주 존맛탱이였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옮겼는데 투다리가 사람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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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네 부엌 런치 제육덮밥 뭔가 밍민한듯 매운맛 뭐지? 매장 전반적으로 깔끔한 분위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