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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먹기 위해 태어난 1인
성수ㅣ망원ㅣ행궁동

리뷰 1개

시오
4.5
9개월

베트남에서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맛이였고 고수 향도 강하지 않아 처음 먹는 사람도 좋아했습니다 다만 닭튀김이 생각한 것보다 크기가 커 먹기에는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 소고기 쌀국수ㅣ돼지고기 덮밥ㅣ닭튀김

효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